CHRISUPY

뉴스읽기 코네티켓 경찰이 범죄자의 자수를 위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. 경찰은 페이스북에 범인 식별용 사진을 올리면서, 15,000의 좋아요를 받으면 자수를 하기로 범인과 협상했다고 말했다. 이에대한 답변은 애국적인 의무를 느낀다는 것 부터 역겹다는 의견 까지 다양했는데 또 장난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다. 경찰은 물론 장난이 아니라고 답변했다. 포스팅은 현재 17,000 좋아요가 눌려졌지만 범인으로 부터 자백은 아직이라고한다. -A Connecticut police department is trying out new methods of getting wanted criminals to turn themselves in. -Jose Simms negotiated with me earlier this ..